카르다노 에이다 하드포크 일정 시세 전망은?

카르다노 에이다 하드포크 일정 시세 전망은?

출처 : 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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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는 'A' 등급을 받아 우수한 프로젝트로 평가 받았습니다. 카르다노는 peer-to-peer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IOHK (Input Output)에 의해 설립된 프로젝트로, 메인넷 Shell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 자체 코인인 에이다 ICO로 $62M을 BTC로 조달하였으며 이후 200명이 넘는 직원들을 채용하며 프로젝트를 키웠습니다.

메인넷 프로젝트인 만큼 주요 로드맵은 메인넷을 개발하고, 메인넷의 활용을 높이는 것이며, 현재 스테이킹이 가능한 Shelly 메인넷이 출시된 상황입니다. 프로젝트는 약속한 기간 내에 로드맵 달성을 하지 못한 것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조금씩 개발 진척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더리움, 이오스 등 타 메인넷 대비 뚜렷한 강점이 부재하여 채택률 측면에서 상대적 경쟁 열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2020년 7월 $20M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등 생태계 형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현재 상황으로는 경쟁사들을 따라잡을 뚜렷한 요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향후 크립토 업계에서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에이다 토큰의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입니다.

 

에이다 시총은?

에이다는 9월 12일 기준 시총 3위 95조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카르다노 에이다 최근 호재는?

1. 8월 13일 에이다 하드포크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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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트위터 비디오를 통해 알론조 하드포크 일정이 8월 13일 발표를 한다고 했습니다. 알론조 하드포크를 통해 에이다도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제공을 합니다. 이 시기부터 에이다 시세는 크게 상승을 하였습니다.

 

다소 약발이 다했다는 감이 있으나, 알론조 하드포크 이후 시가총액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8월에 대다수 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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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월 12일 에이다 하드포크 일정

UTC 기준 9월 12일 20시 20분 에이다 하드포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인마켓갭 기준 최대 10%의 상승이 있었으나 현재 다시 주춤하여 5.28%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의 업비트에서 확인을하면 현재 3,080원의 시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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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소식은?

9월 8일 코인텔레그래프는 에이다 제작자 찰스 호스킨스의 발언을 인용해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한 것은 암호화폐 산업의 승리이며 더 많은 국가가 엘살바도르 발자취를 따를 것이라고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에이다 현재 시세는?

해외와 국내 시세를 보면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일 기준 큰폭으로 상승했다가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에이다 시세 전망은?

 

에이다 시세 전망 2021~2028 호재 정리

에이다 하드포크 이전의 시세 전망입니다. 21년 12월 마무리는 1.7달러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23년이 현재 시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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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암호화폐 분석 해외사이트를 보면 하드포크를 진행 할 에이다의 시세 전망을 새롭게 내놓고 있는데요. 이번 호재를 통해 최대 10~11달러로 예측을 하기도 했습니다.(조건은 비트코인이 150,000달러가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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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승 랠리가 에이다만의 기술적인 요인이 아닌 개인 투자자 주도 열풍에 의한 것으로 진단을 하여 약발이 다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