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여서 그런지 크래프톤의 경쟁률이 별로였다. 10주를 신청을하긴했는데.. 왠지 상장하고 바로 주가가 내려갈가 걱정이 된다. nc나 넷마블 넥슨보다 시총이 높은게 .. 좀 애마하다고 할까?
일단 이미 지난일이기 때문에 패스를하고 내일은 엠로와 플래티어 두곳이 상장을 한다. 각각 기업에 대해서 소개를 간략하게하면.. ㅋㅋ 나도 구글링을 통해서 본 것이니 ㅋㅋ 대충 소개
구매 scm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을한다고 한다. scm이 먼지는 잘모르겠지만.. 외국의 sap보다 좋다고 하는 것 같음.. 그래서 국내 대기업에 공급중이고 해외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공모가는 22,600원인데 20주 정도 신청해볼 생각
여기는 공모가가 11,000원으로 확정이 되었다. 이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회사라고 한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좀 어렵다. 각각 종목의 제목을 누르면 확인이 가능하니 일단 보면서 생각을 해보자..
내일은 20주씩 넣고 몇주가 당첨이 되는지 확인을 해봐야겠다.
그리고 요즘에는 임영웅 노래모음을 자주 듣는다. 여러분들도 트로트를 좋아한다면 우리 영웅님의 노래를 들어보자.
내일부터 공부와 주식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아볼 예정이다. 가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