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블레이드앤소울2가 출시 후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크게 급락을 했다.
증권사에서도 엔씨소프트 주가와 목표주가를 상당히 낮게 책정을 한 상태인데..
외인과 기관이 많이 나갔지만 은근 개미들의 매수세가 강했다..
그러나 주가는 무지막하게 하락을 했다는점이..?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9월 13일 아침에는 오랜만에 빨간불로 시작을 했다.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608,000원으로 0.33% 오른것으로 보인다.
자사주 매입과 ai금융업은 주가 방어용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과연 반등이 일어날까?
다양한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글을 보면 흠.. 리니지W가 나오기전까지 방어만 해도 성공이라고 평가를 하는데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까?
과연 과금구조를 개편한 BM이 나와서 다시 110만원 이상의 엔씨소프트 주가를 볼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하다.